[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롯데백화점 광복점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5일 부산광역시 중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중구 광복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롯데는 롯데지주를 중심으로 ESG(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 경영에 힘쓰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중구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ESG 활동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한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샤롯데 봉사단 관계자는 “올해 장마 기간을 대비해 광복로가 쓰레기로 인해 하수구가 막혀 물이 범람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해서 환경정화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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