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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농업도 '디지털+바이오'로 경쟁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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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마이크로바이옴 등 스타트업도 많이 생겨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기후위기 시대가 펼쳐지면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 농업 분야이다. 기온과 가뭄, 홍수와 태풍 등 날씨와 기후변화에 따라 직접적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앞으로 농업도 디지털과 바이오를 결합해 새로운 시스템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소풍벤처스가 오는 30일 ‘기후위기시대, 농업의 본질적 문제를 겨냥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총 2부로 진행한다. 기후위기 시대 한국 농업 생태계의 변화와 농업식품 스타트업의 과제,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생태계를 혁신하고 있는 농업식품 스타트업의 사례를 소개한다.

소풍벤처스가 오는 30일 '기후위기시대 농업의 본질적 문제를 겨냥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소풍벤처스]
소풍벤처스가 오는 30일 '기후위기시대 농업의 본질적 문제를 겨냥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소풍벤처스]

행사의 주요 연사로 참석하는 남재작 박사는 ‘식량위기 대한민국’ 등의 저자이자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제4차 보고서 승인 회의와 유엔기후변화협약 회의 한국 정부 대표단 등을 지냈다.

1부에서는 남재작 박사가 ‘기후위기 시대의 한국 농업의 구조변화와 스타트업 과제’에 대한 인사이트 발제를 진행한다.

기후위기에 따른 기존 전통 농업 생태계의 한계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스타트업 ▲에이아이에스(AIS, 데이터기반 작물 생육 재배 최적화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엔벨롭스(영농형 태양광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마이크로발란스(토양 생태계 복원을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활용 미생물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의 핵심기술과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함께 소개한다.

소풍벤처스 관계자는 “농업은 날씨, 강수 등 기상 조건에 큰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기후위기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농업인의 농가 경영과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식량 안보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크고 복잡한 문제”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후위기가 농업과 식품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변화와 영향을 살펴보고 농식품 밸류체인 전반을 혁신하는 스타트업의 기회와 역할에 대해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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