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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일반지역 소음도 환경기준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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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환경소음 조사 결과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시내 일반지역 소음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의 8개 지역 40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환경소음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원은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환경소음조사를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소음도 조사 지점. [사진=부산광역시]

이번 조사에서는 환경소음측정망 설치 계획에 고시된 8개 지역 총 40개 지점에 대해 매 분기 낮 시간대 4회, 밤 시간대 2회의 1시간 등가소음도를 조사했다.

대상 지역은 녹지지역 등을 포함하는 ‘가’ 지역(중구, 부산진구), 일반주거지역 등을 포함하는 ‘나’ 지역(동래구, 북구, 기장군 기장읍, 기장군 정관읍, 강서구), 상업과 준공업지역 등을 포함하는 ‘다’ 지역(해운대구, 영도구)으로 구분해 소음을 측정했다.

도시환경 변화에 따라 지난해부터 기장군 정관읍과 강서구 2개 지역 10개 지점이 추가됐다.

조사 결과 가 지역은 평균 소음도가 50~57dB(A), 나 지역은 47~60dB(A), 다 지역은 48~61dB(A)로 나타났고 낮 시간대보다 밤 시간대가 3~13dB(A) 차이로 낮게 조사됐다.

일반지역은 기장군 정관읍, 해운대구, 영도구를 제외한 대부분 조사지점에서 낮 시간대 환경기준을 초과했으며, 밤 시간대는 영도구를 제외한 나머지 조사지점에서 환경기준을 초과했다.

도로변 지역의 가 지역 평균 소음도는 54~63dB(A), 나 지역은 57~69dB(A), 다 지역은 63~73dB(A)로 나타났고, 낮 시간대보다 밤 시간대가 2~7dB(A) 차이로 낮게 조사됐다.

도로변 지역은 대부분 조사지점에서 낮 시간대보다 밤 시간대에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환경소음을 조사해 정온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환경소음 저감방안에 대한 연구를 심도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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