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9일 시단위조직과 16개 구·군지회 조직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자유회관에서 어르신 300여명에게 효(孝) 사랑 성품 전달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대한탄생 2030 孝 사랑나눔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시단위조직이 따뜻한 5월 가정의 달이 되기를 기원하며 소중한 성금을 모아 어르신들게 사랑의 마음을 담은 孝 사랑 성품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는 자유와 안보지킴이로서 호국보훈 활동을 해주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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