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SK쉴더스는 안전장비 전문기업 가드케이와 화재 대응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영주 SK쉴더스 융합보안사업 본부장과 조욱래 가드케이 조욱래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쉴더스]](https://image.inews24.com/v1/bd3a376362ab28.jpg)
이번 협약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배터리 화재 피해를 예방‧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SK쉴더스가 도입한 가드케이의 '파이어커버 프로(FIRECOVER PRO)'는 화재 차량에 제품을 덮어 발화점으로 유입되는 공기를 차단하고 유독가스 등 연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는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변으로 퍼지지 않도록 방지하고, 열 폭주 현상으로 인해 화재 진압이 어려운 전기차 화재를 초기에 막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SK쉴더스는 지난 3월 사물인터넷(IoT) 기반 화재 대응 솔루션을 도입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실시간 화재 감지부터 진압에 이르는 안전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했다. 향후 '써미츠(SUMiTS)' 플랫폼과 화재 대응 솔루션을 결합할 계획이다.
김영주 SK쉴더스 융합보안사업 본부장은 "양사 협력이 화재 대응 솔루션 확산에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안전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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