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계곡 살인 사건'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이은해(32)가 26일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량을 선고 받았다.
!['계곡 살인 사건'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이은해(32)가 26일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량을 선고 받았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https://image.inews24.com/v1/b7102a03a34b0d.jpg)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 원종찬)는 이날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씨에게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공범 조현수도 1심과 같이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계곡 살인 사건'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이은해(32)가 26일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량을 선고 받았다.
!['계곡 살인 사건'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이은해(32)가 26일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량을 선고 받았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https://image.inews24.com/v1/b7102a03a34b0d.jpg)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 원종찬)는 이날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씨에게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공범 조현수도 1심과 같이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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