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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쇼크] 정명석 구속 6개월 연장…강제추행 혐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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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백소연 기자] 여신도 성폭행 혐의를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8)씨가 신도들에게 설교하고 있다. [사진=JTBC]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8)씨가 신도들에게 설교하고 있다. [사진=JTBC]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부장 나상훈)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정씨에 대해 추가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정씨는 지난 2018년 8월께 금산 월명동 수련원에서 골프 카트를 타고 이동하던 중 한국인 여성 신도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현재 준강간, 준유사강간, 강제추행,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재판 중인 정씨의 구속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였으나, 강제추행 혐의의 영장이 새로 발부됨에 따라 최대 6개월 더 구속 상태가 유지된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8)씨가 신도들에게 설교하고 있다. [사진=JTBC]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8)의 과거 성범죄 전말 등 실체를 다룬 넷플릭스 새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하 '나는 신이다')이 방송되면서 그의 실체에 사람들이 경악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아울러 한국인 여성 신도 3명도 정씨에게 성추행·성폭행을 당했다며 최근 충남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정씨는 지난 2001년 8월부터 2006년 4월까지 말레이시아 리조트, 홍콩 아파트, 중국 안산 숙소 등에서 20대 신도 4명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18년 2월 출소했다.

/백소연 기자(whit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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