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출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총 120억원 규모로 4월 13일까지 공모

[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사진=유안타증권]

ELS 제510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S&P5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 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7.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0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네이버 보통주를 기초 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 자산이 최초 기준 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10.5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 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1.50%(연 10.5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0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테슬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 가격의 75%(6개월, 12개월, 18개월), 70%(24개월, 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15.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얼리엔드(Early End) 구조로 2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최초 기준 가격 결정일(불포함)부터 2차 조기 상환 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이 50%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없으면 12개월 되는 시점에 15.00%(연 15.00%)의 수익률로 상환되며,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 자산이 최초 기준 가격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45.00%(연 15.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07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5108호, 제5109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서비스(HTS),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