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식목일을 맞아 유플러스닷컴에서 U+tv와 인터넷을 가입한 선착순 100명에게 공기정화 반려나무를 증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반려나무는 소셜 벤처 트리플래닛이 판매하는 상품이다. 이벤트 참여 시 사회공헌활동인 원 포 원(1-for-1)을 통해 고객이 반려나무를 한 그루 입양하면 멸종위기 수종 묘목 한 그루를 매칭해 고객의 이름으로 탄소중립 양묘장에 심는다.
반려나무를 입양하려는 고객은 오는 30일까지 유플러스닷컴에서 U+tv와 인터넷에 신규 가입하고 설치를 완료한 뒤 이벤트 참여하기를 눌러 신청하면 된다.
강진욱 LG유플러스 디지털커머스사업담당(상무)은 "식목일을 맞아 유플러스닷컴에서 LG유플러스 U+tv와 인터넷에 가입하면서 생물종 다양성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반려식물 입양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