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롯데 배영수 투수코치와 포수 유강남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경기, 7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르는 김도규를 바라보고 있다.
![롯데 배영수 투수코치와 포수 유강남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경기, 7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르는 김도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e733e08482431.jpg)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롯데 배영수 투수코치와 포수 유강남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경기, 7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르는 김도규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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