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T&G 사외이사, 사측 후보 선임…차석용 진입 실패 입력 2023.03.28 오후 2:0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성화 기자] 28일 대전시 대덕구 KT&G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KT&G가 추천한 김명철 후보와 고윤성 후보가 선임됐다. /김성화 기자(shkim0618@inews24.com) 관련기사 KT&G, 주당 5000원 배당 결정…사측 안건 통과 KT&G 정관 변경안 부결…자사주 소각 안건 자동 폐기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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