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7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엔터)가 모멘텀을 실적으로 증명하며 기대 이상의 숫자를 보여주고 있는 회사라고 강조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8만2천원에서 9만1천원으로 11%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이 27일 JYP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사진은 트와이스 단체 이미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0453d32e454e02.jpg)
JYP엔터테인먼트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80.7% 증가한 1천15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7.6% 오른 2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견조했으나, 트와이스 재계약·니쥬 인세지급, JYP 360 관련 일회성 비용 등이 증가하며 기대치를 하회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의 다음 모멘텀은 A2K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내 데뷔를 목표하고 있는데, 아직 정확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2분기부터 유튜브를 통해 관련 콘텐츠 송출이 시작되며 미국 현지화 프로젝트가 서서히 가시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에 대해 "2022년 매 분기 실적 리뷰마다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는데, 모멘컴을 실적으로 증명하며 기대 이상의 숫자를 보여주고 있는 회사"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트와이스와 스트레이키즈가 미국에서 놀라운 파급력을 보여주며 상방을 열어주는 가운데, 올 하반기 세 팀의 신인 아티스트가 데뷔하며 다채로운 모멘텀이 더해질 예정"이라며 "올해 보여줄 다양한 이벤트들이 또 한 번의 실적 상향과 주가 상승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