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는 지난 22일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자유가치 확산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기원 특별 강연회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를 개최했다.
이날 특별 강연회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군·보훈 관계자, 학생(KFF글로벌리더 학생), 시민,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등 9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안보지킴이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가 주축이 돼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인 태영호 국회의원을 초청,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 강연회와 병행해 부산엑스포 유치 붐 조성으로 통일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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