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아이TV]"용주골 성매매 업소 폐쇄, 3년간 유예해달라"…관계자·종사자 집회 열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문수지,이윤택 기자] 성매매 업소 관계자와 종사자 250여명이 지난 23일 오전 파주시청 앞에서 용주골 성매매 업소에 대한 강제 폐쇄 조치와 관련해 시장에게 3년간 유예를 요청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종사자 대표 A씨는 "향후 재건축 조합 진행에 따라 공사가 진행되면 적극 협조할 의사가 있으며, 일방통행식 집행을 중지해 달라"고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공공질서를 위해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매매 업소 관계자와 종사자 250여명이 지난 23일 오전 파주시청 앞에서 용주골 성매매 업소에 대한 강제 폐쇄 조치와 관련해 시장에게 3년간 유예를 요청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성매매 업소 관계자와 종사자 250여명이 지난 23일 오전 파주시청 앞에서 용주골 성매매 업소에 대한 강제 폐쇄 조치와 관련해 시장에게 3년간 유예를 요청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성매매 업소 관계자와 종사자 250여명이 지난 23일 오전 파주시청 앞에서 용주골 성매매 업소에 대한 강제 폐쇄 조치와 관련해 시장에게 3년간 유예를 요청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영상=이윤택, 문수지 기자]
성매매 업소 관계자와 종사자 250여명이 지난 23일 오전 파주시청 앞에서 용주골 성매매 업소에 대한 강제 폐쇄 조치와 관련해 시장에게 3년간 유예를 요청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영상=이윤택,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inews24.com),이윤택 기자(ytk@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이TV]"용주골 성매매 업소 폐쇄, 3년간 유예해달라"…관계자·종사자 집회 열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