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주당 최대 근로시간 논란 있어…주 60시간 이상은 무리" 입력 2023.03.21 오전 10:2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속보 21일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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