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 성주군(군수 이병환) 희망복지지원단과 두레봉사단 회원(단장 성유경)들은 지난 12일 벽진면 저소득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스스로 집안을 정리 할 수없는 만 70세 이상 고령의 독거노인 집을 대상으로 20여명의 두레봉사단 회원들이 낡은 가구와 고장난 가전, 고철 고물 등 오래 묵은 쓰레기들을 정리해서 버리고, 살림과 옷가지로 꽉차 있는 집안을 정리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새집처럼 단장했다.

또 건설업을 하는 회원 소유의 포크레인과 포터 등 장비를 투입,풀과 쓰레기가 쌓여 있는 마당 주변도 정비했다.
성유경 두레봉사단 단장은 "쓰레기 5톤 분량이 나올 정로도 힘든 봉사였지만, 우리의 손을 거쳐 깨끗해진 집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대구=이창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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