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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윤성빈, 왼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 스캠 조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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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 입단 전부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마운드에서 '기대주'로 꼽힌 윤성빈(투수)이 2023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마치지 못하고 귀국했다. 부상 때문이다.

윤성빈은 지난 2일 일본 오키나와현에 있는 구시카와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3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다쳤다. 그는 선발 등판한 찰리 반즈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 위로 올라갔다.

그는 한화전 당시 0.2이닝을 소화했고 27구를 던졌다.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해당 이닝 종료 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지난 2017년 롯데 자이언츠에 1차 지명돼 입단한 윤성빈(투수)이 2023 스프링캠프 일정을 조기 마감했다. 그는 지난 2일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으나 투구 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해 다음날 귀국했다. 그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지난 2017년 롯데 자이언츠에 1차 지명돼 입단한 윤성빈(투수)이 2023 스프링캠프 일정을 조기 마감했다. 그는 지난 2일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으나 투구 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해 다음날 귀국했다. 그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윤성빈은 결국 다음날(3일)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고 캠프 일정을 조기 마감했다. 롯데 구단은 4일 윤성빈의 몸 상태에 대해 알렸는데 선수 본인과 구단 모두가 바라지 않은 소식이 들려왔다.

구단은 "윤성빈은 병원 검진 결과 왼쪽 햄스트링 대퇴이두근 2도 파열 진단을 받았다"면서 "이날 부상 부위에 회복 주사 치료를 받았고 오는 10일 2차 주사치료가 예정됐다"고 밝혔다.

윤성빈은 앞으로 2주 동안 안정을 취하고 이후 병원으로 가 상태를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부상 회복이 늦어질 경우 마운드 위로 다시 올라가는 시간도 뒤로 밀리게 된다.

윤성빈은 부산고 재학 당시 큰키와 빠른 구속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17년 1차 지명으로 고향팀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1군 진입 벽은 여전히 높다. 윤성빈은 2018년 1군 데뷔했으나 지난 시즌까지 20경기 52이닝 소화에 그쳤고 2승 6패 평균자책점 6.75라는 기대에 모자란 성적을 냈다.

부상과 불안한 제구력이 문제가 됐다. 퓨처스(2군)리그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93경기에 등판해 157이닝을 던졌고 7승 11패 11홀드 평균자책점 6.08을 기록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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