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일본 후쿠오카현의 후츠카이치온천의 '다이마루 별장' 료칸이 1년 동안 대형 온천의 물을 2번밖에 갈지 않았다가 행정당국에 적발됐다.
![다이마루 별장의 욕탕 사진 [사진=다이마루 별장 홈페이지]](https://image.inews24.com/v1/7e81e2a086bcc0.jpg)
NHK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의 당국 검사에서는 이 료칸에서 기준치의 최대 3700배의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온천탕의 물은 주 1회 이상 교체하는 것이 지침인데 허위 신고한 사실까지 드러나 행정당국이 처벌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적발된 '다이마루 별장' 온천은 1865년에 창업해 한국 관광객들도 그동안 많이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30분 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NHK 취재진은 해당 료칸에 사실 관계를 문의하였으나 료칸 측에서 응답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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