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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넷마블스토어'서 '제2의 나라' 신규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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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펀딩 프로젝트에서 선보인 '제2의 나라' 굿즈 6종 출시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 스토어'에서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 굿즈 신제품을 출시했다. 제2의 나라 굿즈는 넷마블 본사 지타워 3층에 위치한 넷마블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굿즈는 ▲우다닥 후드 담요 ▲후냐 모니터 인형 ▲퐁퐁이 미니 모찌 인형 ▲와글와글 후냐 직소퍼즐 500피스 ▲와글와글 후냐 마우스 장패드 ▲후냐 다이어리 스티커 및 클리어 스티커 등 총 6종으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일부 상품에는 ▲코스튬 소환 쿠폰 ▲에너지드링크 쿠폰 ▲장비 소환 쿠폰 등 제2의 나라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포함돼있다.

이중 후냐 모니터 인형(레드)과 후냐 다이어리 스티커 및 클리어 스티커는 처음 공개되는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지난 12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굿즈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해 2천336% 초과 달성한 바 있다.

넷마블은 신규 상품 출시를 기념해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월 19일까지 제2의 나라 상품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왕관 쓴 후냐 인형을 포함해 5만원 상당의 선물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윤혜영 넷마블 IP 사업실장은 "와디즈에서 진행한 펀딩 프로젝트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덕분에 자사 채널에서도 신규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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