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그룹 카라 박규리가 전 남자친구의 코인 사기 혐의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20일 박규리는 소속사를 "연인이었던 당시, 미술품 갤러리 큐레이터를 맡았던 박규리가 수사 기관참고인 진술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진술 과정에서 코인 사업과 관련하여 불법행위에 가담하지 않았고 어떠한 부당한 이득도 취득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소명했다"라며 "박규리는 미술품 연계 코인 사업과 어떠한 관련도 없지만 관련 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관련성을 부인했다.
![그룹 카라(KARA) 박규리.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c6cf86e20c964.jpg)
이날 중앙일보는 박 씨는 과거 교제했던 전시기획자 B씨가 사기 혐의 피의자로 입건된 것과 관련해 최근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B씨가 미술품과 연계해 P 코인을 발행했으나 해당 코인 거래의 전제가 되는 정보 일부가 허위이고, B씨가 이를 일부러 유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이런 허위 정보 유포 행위가 P 코인의 시세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시세조종 행위라고 보고 있다. B씨는 이 코인이 상장될 당시 브로커를 통해 거래소 측에 뒷돈을 건넨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한편 박 씨는 B씨와 2019년부터 B씨와 공개 열애를 했고 지난 2021년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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