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유아가구 전문기업 꿈비가 올해 처음으로 상장 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따따상'을 기록했다.
10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꿈비는 전일 대비 3천900원(30.00%) 오른 1만6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꿈비는 전일에 이어 이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공모가(5천원) 대비 3.3배 상승했다.
꿈비는 활용도를 극대화한 구조 설계 능력과 유∙아동에 최적화된 마케팅 능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유아 매트와 침구류, 원목 가구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회사의 주요 제품은 △변형 가능 유아 침대 '변신범퍼침대' △층간소음 매트 '클린롤매트' △모듈형 조립식 원목 가구 '올스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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