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보호 구조선원 "출항 당시부터 배 기우뚱" 증언 입력 2023.02.05 오후 3:1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속보 청보호 구조선원이 5일 "출항 당시부터 배가 기우뚱했다"고 증언했다. 또 그는 "사고 당시 선원 전원이 모두 갑판 위에 있었다"고 말했다. /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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