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민동청년회는 지난 4일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문재만 수민동청년회 회장과 회원들을 비롯해 오영진 동래구의회 의원 등 역대 회장과 청년회 관계자들은 마을 곳곳을 누비며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했다.
수민동청년회는 행사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을 오는 5월 가정의달에 1천여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어르신 위안 잔치를 개최하는 데 쓸 예정이다.
[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민동청년회는 지난 4일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문재만 수민동청년회 회장과 회원들을 비롯해 오영진 동래구의회 의원 등 역대 회장과 청년회 관계자들은 마을 곳곳을 누비며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했다.
수민동청년회는 행사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을 오는 5월 가정의달에 1천여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어르신 위안 잔치를 개최하는 데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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