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신안 어선 전복에 "해수부 장관·행안부 차관 현지 급파" 입력 2023.02.05 오전 9:26 수정 2023.02.05 오전 9:4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난 4일 오후 11시 17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16.6㎞ 해상에서 24t급 근해통발어선이 전복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목포해경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2023.02.05 [사진=목포해경 제공][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오전 전남 신안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의 현지 급파를 지시했다. 해수부에서는 조승환 장관, 행안부에서는 한창섭 차관이 각각 급파됐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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