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어려운 거시 환경 속에서 서치와 커머스 등 네이버 핵심 사업 수익성의 추가 하락을 방어했던 한 해"라고 진단했다.
![네이버 로고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b098a0648c7675.jpg)
김 CFO는 "올해 목표는 서치와 커머스, 핀테크 등 핵심 사업 이익률을 유지하며 이익의 절대 규모를 성장시키고 콘텐츠와 클라우드 부문 적자를 줄여나가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컨콜] 네이버 "어려운 환경에도 방어…콘텐츠·클라우드 적자 축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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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2022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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