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찾아가는 금융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DGB 오픈런(Open-Run) 특별대출과 롱런(Long-Run) 특별대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GB 오픈런(Open-Run) 특별대출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60%p의 금리 감면을 적용하는 특별 대출 상품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대출 상품 출시를 통해 경기 침체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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