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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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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전라북도 군산시가 장애인에게 장애유형별로 맞춤형일자리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장애인일자리사업 대상자를 43명 확대해 총 226명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를 포함한 3종의 장애인일자리 유형을 신규 추진해 총 8종의 맞춤형일자리를 제공한다.

전라북도 군산시청전경[사진=군산시청]
전라북도 군산시청전경[사진=군산시청]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장애인에게 1년동안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일자리 유형은 크게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로 구분된다.

/군산=오지명 기자(ee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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