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는 지난 30일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서부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방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사무처장, 노학양 시분회협의회장, 신희선 시여성협의회장, 사상구지회 단위조직회장과 사무국장, 박창우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서부지부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체 소개와 함께 업무협약 체결로 진행됐다.
협약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해 헌신하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원들에게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더불어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서부지부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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