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내달 열리는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 북3'시리즈를 공개하며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을 확대에 나선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 언팩에서는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와 함께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3'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갤럭시 북3 울트라' 모델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유출된 갤럭시 북3 울트라 이미지 [사진=더테크아웃룩]](https://image.inews24.com/v1/ceefd699cad7b4.jpg)
삼성전자가 노트북 제품에 최상위 라인을 뜻하는 '울트라'를 붙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프리미엄 시장에 힘을 싣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노트북 신제품에는 인텔의 13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15.6∼16형 슈퍼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북3 울트라'는 애플 맥북 프로와 델 XPS 15 등 프리미엄 노트북과 경쟁할 전망이다.
IT매체 샘모바일은 "많은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갤럭시 북3 울트라는 델 XPS 15와 맥북 프로보다 가벼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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