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전라북도 김제시는 이번 설날을 겨냥해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모선정된 라이스 컨소시엄 지원사업을 통해 쌀가공품 공동브랜드 ‘지평선과’를 만들었고, 여러 기업들의 제품을 모아 올인원세트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올인원 세트는 5개의 관내 쌀가공업체의 상품이 모두 들어간 상품으로 다복솔떡의 송편, 약밥, 덕진유과의 산자, 사르밧한과의 유과, 공덕농협의 잡곡, 김제빵집이음의 쌀빵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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