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성과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운영하는 레몬베이스가 7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고 9일 발표했다.
![레몬베이스 '리뷰' 작성 화면 예시 [사진=레몬베이스]](https://image.inews24.com/v1/7b16e52ad0c0fb.jpg)
이번 투자를 통해 레몬베이스 누적 투자금은 140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투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다. 카카오벤처스와 본엔젤스 등 기존 투자사도 참여했다.
레몬베이스는 기업이 지속적인 성과 관리를 보다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면평가를 운영할 수 있는 '리뷰', 목표를 공유하고 진척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목표', 1대 1 대화 내용을 기록할 수 있는 '1:1 미팅' 등으로 주기적인 평가와 상시 목표 관리, 1:1 미팅, 수시 피드백 등 제도 운영을 돕는다.
컴투스그룹, 롯데제과 등 2000여개 기업이 레몬베이스를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유료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5배 증가했다. '채용-평가-보상'이란 인적자원(HR) 관리 패러다임이 '채용-지속적 성과관리-보상-성장-몰입'이란 구성원경험(EX) 관리로 변화하면서 더 가파른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권민석 레몬베이스 대표는 "앞으로 더 빠른 속도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지식-데이터-제품을 결합한 서비스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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