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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아직 죽지 않았다"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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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꺼져줄게 잘살아'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나 성매매 벌금형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지나가 근황을 알렸다.

가수 지나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예화랑에 열린 에스쁘아 '웨이크업 유얼 메이크업' 캠페인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가수 지나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예화랑에 열린 에스쁘아 '웨이크업 유얼 메이크업' 캠페인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지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ppreciate your loved ones and cherish them when you still can. (당신이 할 수 있을 때 사랑하는 사람들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고 그들에게 감사해야 한다"며 "still alive, not dead yet. (여전히 살아있다, 아직 죽지 않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나는 이와 함께 지인들과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나는 화장기 없이 청초한 얼굴에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지나는 지난해 3월까지만 해도 뒷모습으로만 간간히 근황을 전해왔으나 최근 얼굴을 드러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나는 앞서 2015년 4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뒤 3천500만원을 받고, 같은 해 7월 국내의 또 다른 사업가에게 1천50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가수 지나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예화랑에 열린 에스쁘아 '웨이크업 유얼 메이크업' 캠페인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지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지나 인스타그램]

당시 지나는 인터뷰를 통해 재미 교포 사업가와 연인 사이였다고 주장했지만, 2016년 3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받았다.

2010년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해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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