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혹한과 폭설을 동반한 폭풍 '사이클론'이 미국 전역을 덮치며 역대급 한파로 미국이 몸살을 앓는 가운데 영하 51도의 날씨를 뚫고 스키를 즐긴 학생의 영상이 화제다.
![얼굴에 있는 털이란 털이 모두 가닥가닥 얼어붙었다. [사진=틱톡 @Emily Davis]](https://image.inews24.com/v1/99ce847077d75f.jpg)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인디펜던트는 미국 북서부 몬태나주 보즈먼(Bozeman)에 사는 여대생이 공개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25살 에밀리 데이비스로 그는 21일 체감온도가 영하 51도까지 떨어진 보즈먼에서 45분간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즐겼다.
![얼굴에 있는 털이란 털이 모두 가닥가닥 얼어붙었다. [사진=틱톡 @Emily Davis]](https://image.inews24.com/v1/9f6dec2b09eda6.gif)
스키를 한참 타고 거울을 본 에밀리는 깜짝 놀랐다. 얼굴에 있는 털이란 털이 모두 가닥가닥 얼어붙어 있었기 떄문이다. 특히 눈썹은 마치 흰색 마스카라를 칠한 것같이 보일 정도였다.
에밀리는 "제 속눈썹 좀 보세요. 솔직히 이보다 더 예쁘다고 느낀 적은 없다"며 농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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