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뒷문을 강화했다.
서울은 K리그2 부천FC에서 활약하던 골키퍼 최철원(28)을 영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FC서울이 골키퍼 최철원을 영입했다. [사진=FC서울]](https://image.inews24.com/v1/e8d36f4917a020.jpg)
최철원은 고창북고, 광주대를 거쳐 지난 2016년 프로에 데뷔했다. K리그 통산 124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2022시즌 K리그2에서 38경기에 출전해 총 7차례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며 만개한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 11월 프로축구연맹에서 발표한 K리그2 2022시즌 누적 'GK 선방지수' 에서는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하며 K리그 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철원은 "빅클럽에서 뛰는 것을 꿈꿔왔었는데 이룰 수 있게 돼 기쁘다. 커리어 내내 K리그2에서만 뛰었는데 좋은 선수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1부리그에서 활약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이적을 결심하게 됐다"라면서 "서울이라는 빅클럽에 걸맞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 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약을 마무리한 최철원은 1월부터 진행될 동계훈련에 합류해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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