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5일 '제1기 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리더 해단식'을 개최했다.
![개인정보위 명패 [사진=개인정보위]](https://image.inews24.com/v1/715c881b03f53a.jpg)
청소년들은 디지털 기기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성장한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세대다. 온라인 활동 비중은 높지만 성인에 비해 개인정보 보호 인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개인정보 침해 등에 쉽게 노출될 소지를 안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7월 중·고등학생 20명을 선발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개인정보 보호 교육과 산업현장 견학 등 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인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네이버와 카카오, 엔씨소프트, 넷마블을 방문해 산업 현장에서의 개인정보 보호 실태를 확인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정렬 사무처장은 "지난 7월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을 발표한 후 청소년 개인정보보호 리더를 선발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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