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삼성전자가 연말을 맞아 준비한 '비스포크 큐커' 페스티벌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의 라이프스타일 쇼룸 #프로젝트프리즘(#ProjectPRISM)에서 '큐커 미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J제일제당, 삼성 '클럽드셰프(Club des Chefs)' 소속 임기학 셰프와 협업해 준비했다.
행사에는 '비스포크 큐커' 구매 고객을 비롯해 추첨을 통해 50여 명의 소비자들이 참여했다. ▲쿠킹 클래스 ▲스마트싱스 쿠킹 체험 ▲테이블 리스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고객들이 연말 홈파티 준비 콘셉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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