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이 잘록한 허리라인 강조한 밀착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배우 천우희-서은수-전혜진-염정아-김소진-신시아의 모습.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이 잘록한 허리라인 강조한 밀착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배우 천우희-서은수-전혜진-염정아-김소진-신시아의 모습.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1cf75d71aa9c2.jpg)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이 잘록한 허리라인 강조한 밀착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배우 천우희-서은수-전혜진-염정아-김소진-신시아의 모습.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2ec5ed164d1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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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이 잘록한 허리라인 강조한 밀착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배우 천우희-서은수-전혜진-염정아-김소진-신시아의 모습.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903c6723dde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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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이 잘록한 허리라인 강조한 밀착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배우 천우희-서은수-전혜진-염정아-김소진-신시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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