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를 만났다.
17일 아이뉴스24 취재에 따르면 강형욱이 진행하는 tvN STORY '고독한 훈련사'에 최재천 교수가 출연한다.
강형욱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이화여대에서 최재천 교수를 만나 촬영을 마쳤다. 해당 방송은 오는 24일 방송 예정이다.
강형욱과 최재천 교수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강형욱의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최재천 교수라는 전언이다.

최재천 교수는 우리나라 석학이자 인류‧생태학의 권위자로,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5월에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흥미로운 생태계와 폐강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형욱과 최재천 교수는 '고독한 훈련사'에서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견과 잘 살 수 있는 도시 공간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이들은 삶에 대한 이야기 등을 주고 받으며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진솔한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고독한 훈련사'는 개만 바라보며 38년 인생을 살아온 강형욱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반려견과 반려인을 만나는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고독한 훈련사'는 '상위 1% 개토피아'로 불리는 지리산 산내면 귀촌 마을을 찾아 힐링과 감동을 선사해 눈길을 모았다.
'고독한 훈련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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