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김광철 한국 마세라티 대표이사(왼쪽)와 기무라 다카유키 마세라티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총괄(오른쪽)이 17일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2022 그레칼레 론칭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마세라티의 새로운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레칼레(Grecale)'를 공개하고 있다.
김광철 한국 마세라티 대표이사(왼쪽)와 기무라 다카유키 마세라티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총괄(오른쪽)이 17일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2022 그레칼레 론칭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마세라티의 새로운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레칼레(Grecale)'를 공개하고 있다. 김광철 한국 마세라티 대표이사(왼쪽)와 기무라 다카유키 마세라티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총괄(오른쪽)이 17일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2022 그레칼레 론칭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마세라티의 새로운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레칼레(Grecale)'를 공개하고 있다. [영상=김종성, 문수지 기자]
김광철 한국 마세라티 대표이사(왼쪽)와 기무라 다카유키 마세라티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총괄(오른쪽)이 17일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2022 그레칼레 론칭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마세라티의 새로운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레칼레(Grecale)'를 공개하고 있다. [영상=김종성,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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