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허구연 KBO 총재(오른쪽)가 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 대 SSG 랜더스의 1차전 경기를 앞두고 구단 관계자의 안전 대책 상황을 듣고 있다.
![허구연 KBO 총재(오른쪽)가 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 대 SSG 랜더스의 1차전 경기를 앞두고 구단 관계자의 안전 대책 상황을 듣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5de7842fbb30a.jpg)
![허구연 KBO 총재(오른쪽)가 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 대 SSG 랜더스의 1차전 경기를 앞두고 구단 관계자의 안전 대책 상황을 듣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d67086d87dabd.jpg)
[포토]KS 1차전 앞두고 야구장 안전 점검하는 허구연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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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허구연 KBO 총재(오른쪽)가 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 대 SSG 랜더스의 1차전 경기를 앞두고 구단 관계자의 안전 대책 상황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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