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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후 자숙' 리지, 복귀 시동 후…'확 달라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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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음주운전 자숙 뒤 활동 복귀 시동을 건 가운데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리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본인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리지 SNS]
[사진=리지 SNS]

사진 속에는 검은색 터틀넥, 하늘색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정면을 바라보는 리지 모습이 담겨 있다.

리지는 지난해 5월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교차로 인근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으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재판에 넘겨진 리지는 같은 해 10월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 기간을 갖던 리지는 지난 24일 비케이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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