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선수단 정비' KIA, 박진태·서덕원 등 14명과 이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2022시즌을 마감한 KIA 타이거즈가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KIA는 23일 "투수 박진태, 서덕원, 최용준, 포수 이정훈, 외야수 류승현 등 5명과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투수 박진태가 KIA 타이거즈를 떠난다. [사진=아이뉴스DB]
투수 박진태가 KIA 타이거즈를 떠난다. [사진=아이뉴스DB]

현역에서 은퇴한 나지완 역시 재계약 대상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KIA는 또 투수 박대명, 손진규, 옥준호, 이준형과 내야수 김창용, 박수용, 외야수 백도렬, 이인한에 대해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선수단 정비' KIA, 박진태·서덕원 등 14명과 이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