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원/달러 환율 강세에 달러화 예금을 중심으로 외화예금으로 돈이 몰렸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9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22.9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895억 달러로 전월말 대비 12억3천만 달러 증가했다.

통화별로 달러화예금이 772억6천만 달러로 23억6천만 달러 증가했고 유로화예금은 41억4천만 달러로 6억달러 감소했다.
달러화예금의 경우 수출입 결제대금 예치 및 현물환매도지연 등 기업을 중심으로 증가했고 유로화예금의 경우 일부 증권사의 고객예탁금 감소 및 일부기업의 현물환 매도 등으로 감소했다.
은행별로 국내은행은 819억3천만 달러로 28억 달러 증가한 반면 외국계은행 지점은 75억7천만 달러로 15어57천만 달러 줄었다.
주체별로 기업예금이 755억6천만 달러로 11억5천만 달러 늘었고, 개인예금이 139억4천만 달러로 8천만 달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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