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피파 온라인 4'와 'FIFA 모바일'의 브랜드 체험관 '오프사이드(Offside)'가 지난 15일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마련된 가운데, 첫 주말 2천여 명 가까운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넥슨은 이번 체험관을 10월 31일까지 운영하며, 관람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체험관 공간은 크게 ▲아이콘 클래스 및 KFA 클래스 심볼을 배경으로 한 '프레스 존(PRESS ZONE)' ▲네온사인으로 조성된 '네온 존(NEON ZONE)'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락커룸 콘셉트로 꾸며진 '레즈 존(REDS ZONE)' ▲게임 내 역동적인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미디어 아트(MEDIA ART)' 등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 '넥슨캐시' 100만 원, 손흥민 사인 유니폼, 이승우 사인 볼 등 여러 경품 쿠폰을 획득할 수 있는 '캡슐 드로우', 쿠폰을 경품으로 교환 가능한 '트랜스퍼 마켓', 직접 볼을 차 골을 넣는 '트레이닝 센터', 피파 모바일 시연공간 등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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