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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연예계 음주운전 일침 "버릇…걸리면 3년은 못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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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최근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킨 연예인들을 비판했다.

박명수는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전민기 빅데이터 전문가와 음주운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방송인 박명수가 tvN '공조7'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tvN '공조7'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박명수는 전문가가 음주운전을 한 연예인들을 언급하자 "술은 혼자 먹는 게 아니다. 주변에서 말려야 한다"며 "실수로 인해 그런 경우면 참회해야 하지만 또 하게 되면 그건 버릇"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실 '삼진아웃'도 잘못됐다. 한 번 걸리면 3년 동안 운전을 못하게 해야한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료들 이야기를 깊게 할 수 없지만 안타깝다"라며 "음주운전은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1일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조사 결과 신혜성은 만취 상태로 남의 차를 약 10㎞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도 최근 배우 김새론과 곽도원, 그룹 빅톤 출신 허찬 등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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