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유튜버 '침착맨'으로 활동 중인 웹툰 작가 이말년(본명 이병건)이 최근 불거진 방송 은퇴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3일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가 운영하는 유튜브 '인생84'에 '인간 이병건 술터뷰' 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인생84']](https://image.inews24.com/v1/1435ebb9a200e0.jpg)
![[사진=유튜브 '인생84']](https://image.inews24.com/v1/c0fef95ae3a80e.jpg)
영상 속 이말년은 '앞으로 은퇴한다고 말했나'는 기안84 질문에 "아니다. 내려놓고 책임감 없이 해야겠다는 말을 쓰려 했는데 뭔가 나빠 보여 다른 말을 쓰려던 것"이라며 "'오래 한 것 같다'고 썼는데 그게 (은퇴) 암시처럼 해석됐다. 편하게 방송하겠다는 뜻이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요즘 쫓기는 느낌을 받는다. 일주일에 영상 7개를 내야 된다"며 "오늘 영상 2~3개를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에 방송할 때 불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험 삼아 일주일에 영상을 6일만 올린 적이 있다. 그랬더니 조회 수가 확 줄어들더라. 이미 직원도 고용하고 판을 벌여 놔서 못 멈춘다"고 말했다.
앞서 최근 이말년은 본인의 인터넷카페 공지를 통해 "요즘 방송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든다. 끈기 없는 제가 8년이면 오래 한 것 같다"고 말해 은퇴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이말년은 웹툰 '이말년시리즈' '이말년 서유기' 등을 연재했으며 현재 구독자 184만명의 유튜브 채널 '침착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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