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법원, 우리은행 횡령 직원에 징역 13년·323억 추징 입력 2022.09.30 오전 11:40 수정 2022.09.30 오전 11:4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법원이 707억원 상당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리은행 직원에 대해 13년형괴 323억을 추징키로 했다.속보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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