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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성일종 "심야 택시난 완화 최우선 과제는 충분한 택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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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유경준, 강대식, 국토교통위원회 교통소위 위원, 김정재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성일종 정책위의장, 방문규 정책조정실장,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성 위의장은 인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심야 택시난 완화를 위한 가장 최우선 과제는 충분한 택시 공급"이라며, "유연한 택시 공급을 막아온 택시부제 등 택시업계의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혁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빼미 버스 등 교통수단의 다변화를 통해서 심야 대중교통을 확대해 심야시간 국민의 교통권도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유경준, 강대식, 국토교통위원회 교통소위 위원, 김정재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성일종 정책위의장, 방문규 정책조정실장,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유경준, 강대식, 국토교통위원회 교통소위 위원, 김정재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성일종 정책위의장, 방문규 정책조정실장,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회 국토위 여당 간사인 김정재 의원, 성일종 정책위의장,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사진=김성진 기자]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회 국토위 여당 간사인 김정재 의원, 성일종 정책위의장,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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