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오는 27일부터 10월13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동구청 직원 200여명과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 동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구 자율방재단, 새마을교통봉사대 대구동구지회, 주민 16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순차적으로 화재진압체험, 농연체험, 완강기 사용 등 위기대응체험을 하게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현장체험교육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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