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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중인 동탄2신도시, '자족형 신도시' 계보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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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400실 규모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 분양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지가 근접) 여건과 광역교통망 확충 개발 호재를 갖춘 동탄2신도시 개발이 한창이다. 이에 동탄2신도시 부동산 가치가 2기 신도시 대장주인 판교신도시를 따라 갈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21일 KB부동산 시세 자료에 따르면 판교신도시 집값은 판교1테크노밸리가 완공된 지난 2016년 이후 급격히 상승했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가까운 '봇돌마을1단지신미주' 전용면적 83㎡ 시세는 입주(2009년)후 6년 간 3억원 정도 올랐지만, 판교테크노밸리 완공이후에는 2배가량 상승해 현재 15억7천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이 들어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일대 전경.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이 들어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일대 전경. [사진=현대건설]

자족기능을 강조한 2기 신도시 중 하나인 판교신도시에는 대규모 산업단지 테크노밸리가 유치되면서 직주근접 여건이 조성된 것이 부동산 가치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판교신도시에는 포털사이트, 게임회사 등 국내 IT 대기업과 판교테크노밸리에는 지난해 기준으로 모두 1천300개의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판교신도시 내 기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총 108조8천억원에 달한다.

동탄2신도시에는 판교테크노밸리의 2.3배 규모의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 동탄테크노밸리가 가동 중이다.

또한, 동탄2신도시 주변에는 삼성전자 화성 기흥캠퍼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두산중공업, 한미약품 등 평균 연봉이 높은 대기업 사업장과 10여개의 일반산업단지까지 대거 포진해 소득수준이 유독 높은 도시로 손꼽힌다.

다양한 광역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동탄2신도시는 동탄역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이 확충되고 있다. 이미 운행 중인 수서고속철도(SRT)를 비롯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동탄트램 등이 연결될 예정이다.

한편, 자족형 신도시 계보를 이을 것으로 전망되는 동탄역 업무·상업지역 인근에 공급을 앞둔 주거시설도 있다. 올해는 현대건설이 지하 4층~지상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위주 400실로 구성되는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을 분양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동탄2신도시 관통구간 직선화 사업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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